하늬라벤더팜은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자락에 자리한 작은 산골 마을에 자리한 곳으로 매년 6월이면 언덕이 보랏빛으로 물들고, 라벤더 향기가 마을을 가득 채운다. 라벤더와 캘리포니아 양귀비, 수국, 백합등 주변 풍경과 잘 어우러져 있고, 빈티지한 정원과 메타세쿼이아 숲이 이국적인 장관을 만들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라벤더 전도사’로 불리고 있는 하덕호 대표가 2006년부터 약 3만 3,000㎡의 부지에 라벤더를 심어 가꾼 이곳은, 그의 열정으로 탄생한 라벤더 농장이다. 경기도 의왕시에서 허브숍을 운영하던 하 대표는 허브 제품의 원료가 되는 라벤더를 직접 재배하기 위해 이곳에 정착했다. 따뜻한 고성은 국내에서 라벤더가 자라기에 가장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절정기를 지난 7월 9일에 이곳을 찾아 다소 아쉬운 점은 있으나 현재는 라벤더 수학기로 일부는 수학하고 그래도 감상할 만한 라벤더 꽃은 남아 있다. 대신에 캘리포니아 양귀비 꽃과 수국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 나름대로 아쉬움을 면할 수 있어 좋았으며 절정기에 이른 백합이 한창이어서 꽃은 물론 향기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