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 시 묘한 법을 만들어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가던 법부터 융통성 있는 법으로 개선할 시기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이 도로 교통법 개선이다. 요즈음 들어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하여 기름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시기임을 감안한다면 차량들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면서 연비를 향상할 수 있는 속도 제안의 재조정이 필요하다. 학교 앞 제한 속도는 30Km로 24시간 그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또한 감시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어 한눈이라도 팔 경우 100% 단속이 된다. 따라서 융통성 있는 단속이 필요하다. 등하교 시간을 제외한 잔여 시간대에는 인근 도로와 동일한 속도로 융통성 있는 개선이 필요하다. 노인 보호구역이나, 마을 주민 보호구역도 마찬 가지이며 특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