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농원은 옛 이름인 맑은 개울가 마을이라는 뜻의 “청천(凊川) 마을”에서 따온 청농원이다. 옛 이름처럼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편히 쉬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2만여 평의 넓은 공간에 한옥, 라벤더 정원, 핑크뮬리 정원, 수국정원, 카페 등을 마련하여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청농원은 1894년 고창군 공음면 일대에 터를 잡았던 달성배 씨 남계 배환정은 전봉준, 손화중과 함께 선운사 미륵암에서 구국안민을 맹세하고 동학혁명의 최초 봉기를 주도했다. 이후 접주로 추대되어 황토재, 황룡촌, 우금치 전투 등 여러 전투에 참가했으나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고 많은 고초를 겪었으나 문중의 도움과 평소 베풀었던 인덕으로 풀려났습니다. 현재도 주변에 많이 남아 있는 대나무 숲은 동학농민군의 무기로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