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어떤이는 국민들이 새누리당이 제대로 심판을 받지 못했다고 선거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한다.
어떤이는 새누리든 민주당이든 똑같은 악이라고 한다. 정치인을 못 믿는 신조가 이땅에서 자리잡고 있다. 서글프다
대한민국이란 이름으로 내세울만한 지도자가 없는 국민은 불행하다. 초기에는 일본잔재를 청산하지 못했고, 그후에는 독재적 권력을 지키기위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코 부정축재 했고, 그런 그들을 욕했던 민주인사들도 그자리에 가서는 똑같은 축재를 했다. 새정부는 어렵게 정권을 재창출했으니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업잘하고 일잘하고 적정한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여주면 아마도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이름으로 내세울만한 지도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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