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의 9경 중 2 경인 상화원은 조화를 숭상한다는 이름대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나무 한 그루, 돌 한 조각까지 소중히 하여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정원이다. 섬 전체를 둘러싼 2㎞ 구간의 지붕형 산책로 ‘회랑’을 걷다 보면 바깥쪽으로는 온갖 수생생물이 살아 숨 쉬는 33개의 해변연못과 죽도의 특산물인 오석으로 쌓은 돌담 너머로 탁 트인 서해 바다가 펼쳐져 있다.
안쪽으로는 빼곡히 들어찬 해송이 하늘 높이 치솟아 솔향기를 더하는 숲길과 서해 낙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석양정원, 죽도 원주민이 논으로 사용하던 곳에 전국 각지에서 이건하고 복원한 전통한옥 8채가 있는 한옥마을에 이를 수 있다. 또한, 관람으로 오픈되지 않은 평일에는 상화원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고 한옥마을 내 한옥에서 가족 연회, 웨딩,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상화원 내 숙박시설인 상화원 한국빌라는 금~토요일만 운영을 하며, 사이트를 통해 개별 예약을 할 수 있다. 관람객이 없는 고즈넉한 저녁시간에 감상할 수 있는 석양과 아침 동틀 무렵 아름다운 자연의 정원을 느끼고 싶다면 숙박을 해보는 것도 좋다. 상화원 방문 전에는 꼭 방문 가능일정과 시간을 확인 후 방문할 것을 권해 드린다.
개화예술공원은 '임항렬'이라는 한 기업가의 혼이 담긴 문화예술공원이다. 많은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수생 및 열대식물들을 잘 가꾸어 놓는 민간 공원이다. 입장료는 6천 원 경로나 기타 유공자 감면은 없다. 네이버 예약하면 5천 원. 네이버 예약하면 카톡으로 바코드가 온다. 그것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개화예술공원은 성주산 남쪽 골짜기에 위치한 공원이다. 약 18ha 규모로 모산조형미술관과 조각공원, 화인음악당, 허브랜드, 바둑이네 동물원, 카페리리스, 허브힐족욕카페, 눈썰매장이 있다. 주황색 지붕의 모산조형미술관은 보령에서 나는 오석으로 지었으며,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조각공원은 입구에서부터 오석을 이용한 조각 작품들이 즐비하며 현존하는 시인들의 시를 새긴 육필시비공원도 볼거리이다.
허브 향기 가득한 허브랜드에서는 식사도 가능하다. 공원 곳곳에 7개의 연못과 폭포,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이다. 이곳에서는 꼬마열차, 페달보트, 낚시, 관람열차와 모산조형미술관의 체험 프로그램(오석에 압화 꾸미기, 나무조각 꾸미기, 석고방향제, 슈링클 키링 만들기, 도자종 꾸미기, 하바리움+엽서 꾸미기, 머그컵 꾸미기, 미술관 옆 동물원) 등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옥마산, 성주산자연휴양림, 보령무궁화수목원,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시청소년수련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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