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제71회 백제문화제”가 가을의 정취 속에서 10월 3일부터 진행 중이다. 백제의 왕동인 공주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백제문화제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백제인의 기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전통과 디지털 공연예술을 결합한 “웅진판타지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 행렬 “우이진성 퍼레이드”. 백제 상장례 문화를 재현한 “무령왕의 길” 등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축제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
“공산성 내 백제마을 고마촌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금관 만들기, 전통탈 꾸미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는 주간에 방문하여 웅진 백제 별빛 정원에서는 미디어 아트와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 밤이 다른 축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미르섬 내 국화 및 해바라기 꽃은 행사의 정취를 느끼도록 하였으나, 연꽃 등은 조화로 다소 조잡하고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이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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