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은 지리산관 덕유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곳으로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오지 관광지이다. 지금은 대전 고속도로 영향으로 오지에서 관광지로 탈바꿈 중이다.
거창의 대표적인 명산 중 하나인 감악산은 해발 952m의 비교적 우장한 산이다 산 정산 부근에는 거창 별 바람 언덕과 감악산 풍력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거대한 풍력발전기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은 다소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기도 하며 가을에는 보랏빛 이스타 국화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이곳은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지리산 천왕봉, 합천호, 가야산, 덕유산, 황매산 등을 관망해 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산이다.
이곳은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아무튼 걷기만 해도 좋은 기분이 드는 감악산을 이스타 국화축제가 열리는 10월에 다시 오기로 하고 발걸음을 가창 백두산 온천으로 향했다.




















